전공소개
서강영문, 대한민국 영문학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.
명품 교육으로 명품 인재를 키우는 최상위 학과
서강대학교 영문과는 1960년 서강대학교 개교와 함께 영어영문학과라는 명칭으로 개설된,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전공입니다. 또한 최근 3년간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학과 평가에서 ‘최상위 학과‘ 로 연속 랭크되며 교육의 우월성을 입증해왔습니다. 이는 국내 최고의 연구력을 자랑하는 교수진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등 모든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내어 얻을 수 있었던 눈부신 성과입니다. 현재 영미문화계 교수진들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저명 학술지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통해 영문학과 영어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또한 한국 영어교육의 모델로 정평이 나있는 교양영어교육 및 영미어문학과 미국문화학의 학문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실용적인 교육을 통하여 창의적인 전문 인력과 교육자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. 대한민국 최상위 학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서강영문은 지난 50여 년간 학문, 외교, 통상, 방송, 언론 등 우리 사회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인재를 배출해왔으며, 특히 외국계기업의 절대적 선호를 받아왔습니다.
“서강 영문은 뭘 해도 한다.”, 서강의 안과 밖에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로 통하는 이 말의 다음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.
영미어문 전공은 1960년 서강대학교의 개교와 함께 영어영문학과라는 명칭으로 개설된 가장 오래된 전공 가운데 하나입니다. 특히 영미어문 전공은 서강대학교의 여러 학과들 중 가장 다양한 구성원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, 다원화되는 현대사회의 유능한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. 실제로 영미어문 전공에서는 한국 영어교육의 모델로 정평이 나 있는 교양영어교육 및 영미어문학과 영어학의 학문적 특성을 살리면서도, 균형 있는 인문학 교육을 통하여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전문인과 직업인 및 교육자들을 배출하고 있으며, 영어로 이루어지는 여러 강의, 학생들의 능동적 참여, 영어로 쓰는 리포트 등으로 이어지는 엄격하고 철저한 훈련은 영미어문 전공의 특성이며 소중한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.